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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북장단 속으로’… 청와대에서 만나는 고법의 세계
김청만 명인과 전수자 120인, 청와대 대정원서 고법(鼓法) 합동 공연 선봬 길놀이·판굿·모듬 북 합주까지… 전통 예술로 물드는 6월 첫 날의 청와대 ‘장단 하나로 무대를 이끈다’… 팔순 고수 김청만 명인의 무대 2025년 5월 30일 -- 청와대재단은 오는 6월 1일(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국가 무형유산 판소리 고법(鼓法) 보유자 김청만 명인과 전수자 120여 명이 함께하는 고법 합동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공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