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는?

 

문학예술의 개인 간 소통, 계층 간 소통, 지역 간 소통은 물론 장르 간 소통을 통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구 조사 및 공연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작업과 세미나 등을 통한 분위기 조성은 물론 실제 지역사회의 저변에 뛰어들어 밀착된 환경 하에서 확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2001년 창간하여 100호, 50호 발행을 눈앞에 두고 97호째 발행 중인 계간 '리토피아', 47호째 발행 중인 계간 '아라쇼츠'의 발간과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창작시노래' 보급운동이 핵심사업입니다.

 

특히 계간 '리토피아'는 창간 25년째로 전국적으로 신뢰 받는 문예지로 성장하고 있으며,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또한 지역 간 소통을 위한 세미나와 장르 간 소통을 위한 공연활동을 다년간 펼쳐왔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시노래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통해 즐기며, 그 결과물을 앨범으로 묶어 현재 8집째 발간 배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보급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창작시노래콘서트'(년 1회 이상 공연)를 24년째 공연해 오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는 '김구용문학제'를 새로운 핵심사업으로 추가하여 '김구용시문학상'을 제정하고, 그 시상과 '김구용문학세미나', 그리고 '리토피아문학상', '아라작품상', '리토피아신인상' 시상식과 축하 '시노래공연' 등으로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부터는 인터넷신문 '한국문화예술신문통'을 발행하여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의 취지에 맞는 문화에술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