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 한국문화예술신문통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조화롭게 운용하며 한국문화에술의 품격을 높이고 일반성과 다양성을 추구하여 독자들에게 손쉽게 다가가기 위한 매체로 출범합니다."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숨겨진 인물 중심으로 취재활동을 벌이고자 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문화예술과 보통스러운 인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공공성과 장소성, 그리고 대중문화예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집중적으로 전파하며 대중과 보통의 힘, 그리고 살아있는 천연의 예술세계를 본 신문의 생명으로 삼고자 합니다.
25년 동안 100호를 발행하고 있는 계간 문예지 '리토피아'와 50호를 발행하고 있는 계간 문화예술지 '아라쇼츠'를 기반으로 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핵심으로 삼는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의 창작시노래와 함께하며, 전통과 정통에 매몰되지 않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삼을 것입니다.
주요 콘텐츠는 문화예술인들이 꼭 참고해야할 문화예술 정책을 비롯하여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다양한 정보와 문화예술인 인터뷰, 칼럼 등 건강한 담론활동을 주요 콘텐츠로 삼을 것이며, 다양한 공연정보와 실질적인 예술창작활동에도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문화예술계 인재개발에도 기여할 것이며 이 부문에도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준비할 것입니다.
기성 문화예술인들뿐만이 아니라 풀뿌리 문화예술인들을 적극 발굴하여 미래 새로운 한국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대표 장 종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