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김구용문학제 성황리에 마치고, 계간 리토피아 100호 발행 준비
-소극장 돌체 공연장 뜨거운 열기로 후끈
문효치 시인이 안성덕 시인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토) 오후 4시 인천 문학동 소극장 돌체에서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제15회 김구용문학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제15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
제15회 김구용시문학상 안성덕 시인의 시집 '깜깜' 선정
글; 리토피아 안성덕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출생하여 2009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몸붓', '달달한 쓴맛', '깜깜'이 있고, 디카에세이 '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가 …
제15회 리토피아문학상 정치산 시인 선정
-수상작품 「새한서점」 외
수상작품 새한서점 극과 극이 만나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나 방금 극을 만났어요. 반짝 불이 들어왔어요.* 그녀의 댓글에 그가 꽂힌다. 신문이 던져지고, 그녀의 시간이 거꾸로 돌아간다. 책과 책장이 돌고 거짓말들이 쫓아온다. 두 …
제9회 아라작품상 김동호 시인 수상
-수상 시집 『알맞은 어둠과 따뜻한 황홀』(리토피아 발행)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아라쇼츠가 주관하는 제9회 아라작품상 수상자는 김동호 시인(수상시집 『알맞은 어둠과 따뜻한 황홀』)으로 결정되었다. 김동호 시인은 전남 순천 출생으로 1998년 계간 《순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