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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의 선유도공원과 하늘공원/동헌 박종부
딸이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한다. 선유도역 근처 샤부샤부집에서 실컷 먹고 아내와 선유도공원으로 향했다.눈이 내리는 월요일이다.모처럼 손잡고 마치 신혼부부같이 걷는다. 아내가 매우 좋아한다. 행복이 이렇게 가까이에 있구나.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한강을 끼고 있는 공원으로 향했다. 중간 샛강은 얼음이 얼고 그 위에 눈이 내려 보기에 참 좋다. 선유도공원은 원래 섬인데 지금은 선유교를 놓아서 육지와 연결된다.겸재 정선의 <선유도> 그림을 보면 돌로 된 제법 높은 야산이 있었는데 매우 아름
개항기 인천 담은 선명한 국내 최고(最古) 영상 확보 … AI 기술로 과거와 현재 잇는다
한국영상자료원이 발견한 개항기 국제도시 인천의 변화상으로 국제도시 인천의 출발점 조명인천광역시는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이 발견한 개항기 영상 가운데, 인천의 실제 모습을 담은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견된 영상은 1908년 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물로,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 가운데 인천의 개항장과 원도심 풍경을 선명하게 담아낸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영상의 주요 촬영지는 현 항동1가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일대와 항동4가 인천광역시 건축사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인천 서구 온누리종합병원 대상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공연 〈업앤업(業&Up)〉’ 개최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이 12월 10일(수) 오후 12시 45분, 인천 서구 온누리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공연〈업앤업(業&Up)-다른 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우리〉’을 개최하였다.이를 통해 장애 예술인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그리고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포용적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문화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제물포정책연구원, ‘마음과 마음 프로젝트’ 본격 추진
인천=제물포정책연구원은 동구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 마음과 마음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물포 시대를 준비하는 제물포정책연구원과 동구 소상공인연합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상생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이다.최근 경기 침체로 동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물포정책연구원은 지역 소비 촉진과 실천 중심의 정책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프로젝트의 첫
신영학 회장 ‘항저우 국제음악 및 공연예술 산업박람회에 참석’
2025년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2025 항저우 국제음악 및 공연예술 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신영학 회장이 4일 첫날부터 이 행사에 참여하여 활발한 글로벌 예술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 회장은오랜 동안 ‘인터비디 ENT’를 이끌며 대한민국 가요 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왔다.이 박람회는 ‘MUSIC P.I.E 음악&아트 전시회, 중국 뉴 뮤직 차트 시상식, 사운드시대 전국 AI 작곡경연대회, 음악 P.I.E 뮤직
김용균 시집 '경계를 경계하다' 출간
변호사 시인 김용균이 신작 시집 『경계를 경계하다』를 출간했다. 법조인으로는 드물다 싶게 벌써 다섯 번째 시집이다. 그동안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울림이 있는 시를 꾸준히 써 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더 뚜렷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시들을 선보인다. 시집에는 4부로 나뉘어 총 94편의 시들이 실려 있다.한 편 한 편 시들을 읽다 보면, 시인의 시선이 고희를 넘어선 연륜에 걸맞게 깊은 사유와 성찰을 통해 세상 구석구석에 닿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생로병사의 고통, 사랑과 이별, 고독, 욕망 등과
제23회 원주생명문학제 열려
깊어가는 가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원주가 생명과 문학의 향기로 물들고 있다. 제23회 원주생명문학제가 치악산 황장목길과 박경리문학공원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지며, 시민과 문학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번 문학제는 지난 8월 말부터 시작된 시화전으로 문을 열었다. 치악산 구룡사 황장목길을 따라 원주 문인의 시 63편과 외부 초청 문인의 시 42편, 총 105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웅장한 황장목 사이로 스며드는 가을 햇살 아래, 시 한 편 한 편이 생명의 울림을 전한다. 시화전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조명하 의사 순국 97주기 추모식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히로히토(裕仁) 일왕의 장인인 구니노미야 구니요시(久邇宮邦彦) 육군 대장 척살에 나서 당시 일본에 큰 충격을 안긴 조명하(趙明河·1905∼928) 의사의 순국 97주기 추모식이 10일 대만 타이베이 한국학교에서 열렸다.지난 10여 년간 옛 타이베이 형무소 자리에서 조명하의사연구회 주도로 열렸던 추모 행사는 올해부터 타이베이 한인회가 타이베이 한국학교와 공동으로 거행한다. 오늘 학교 공식 행사가 끝나고 일부는 옛 형무소 자리를 찾아 추모했다. 조명하 의사 연구회장인 김상호 대만 슈핑과기대 학장과 타이
인천문화예술회관, 최첨단 시설로 단장 재개관 기념공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이 2년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재개관 기념 <GRAND OPEN> 공연을 개최한다.지난 4월 전시실과 소공연장 재개관을 시작으로 순차적 운영을 재개해 왔으며 이번 대공연장 개관을 끝으로 전면 재개관을 완료했다.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인 대공연장은 ▲신속한 기동과 정밀 제어가 가능한 최신 무대제어시스템 설치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대중음악부터 클래식까지 섬세하게 소화할 수 있는 고성능 음향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글로벌 축제 우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with KB국민카드 스타샵’(이하 2025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2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대표축제에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인천을 K-록(Rock)의 중심지로 만들었다는 평가다.2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인천펜타포트
화음, 매향리 이야기 담은 국악·미디어아트 융복합 공연 '공존의 시간 II' 개최 (화성시)
오는2025년8월31일(일)오후5시30분,경기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국악단체‘화음’이 특별 공연‘공존의 시간II-사라져간,그리고 남은 것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매향리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화음’은 전통 국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는 청년 단체로,이번 공연을 통해 공존,화해,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총6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적설’, ‘지금 바로 이 곳에서’, ‘기억의 바다’, ‘
국민 곁으로 찾아가는 빛의 향연
등대사진공모전 대상작 ‘바다를비추는 등대(작가 나소영)’(제공=한국항로표지기술원) 2025년 7월 31일 --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광열)은 등대사진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찾아가는 등대사진전’을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등대의 예술성과 등대해양문화의 가치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대여형 전시 프로젝트다. ‘찾아가는 등대사진전’은 전국의 공공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기업 등 전시공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2025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이 오는 25일 시작된다 2025년 7월 25일(금) ~ 8월 24일(일) 매일 밤 24시까지 워크스루·체험형·공연 총 22종 콘텐츠… 공포 몰입도 극대화 신규 공포장치·리뉴얼 콘텐츠로 한층 강력해진 공포 체험 한밤의 조선마을, 귀신과 함께하는 서늘한 체험 2025년 7월 24일 -- 한국민속촌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을 오
강소형 도시 성주군의 로컬 야간관광
‘2025년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에서 가족 방문객들이 버블쇼를 즐기고 있다 2025년 7월 24일 -- 국내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 도시인 경북 성주군이 지역 특화 야간 콘텐츠로 로컬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성주군의 야간관광 통합 브랜드 ‘트윙클 성주!’가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야간관광 콘텐츠의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작지만 강한’ 지역 주도 관광 혁신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름방학 클래식 여행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인천문화예술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열띤 학업의 현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다섯 개의 무대가 관객을 맞이한다. ‘아는 사람들만 즐기는 장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재미있는 해설과 익숙한 레퍼토리, 수준 높은 연주로 클래식 음악을 향한 첫걸음을 응원한다.인천시립합창단, 뮤지컬과 영화의 감동을 되살리다인천시립합창단은 뮤지컬과 영화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짜릿한 <뮤지컬 & 시네마 어드벤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