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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꿈을 이어가는 야구선수 김경주의 여정
27살의 젊은 나이. 창원사파초에서 시작된 그의 야구 인생은 서울을 거쳐, 태평양을 건너 미국과 멕시코까지 이어졌다. 김경주는 지금도 여전히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단어로 자신을 소개한다. 강인규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김경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7살 김경주입니다.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야구를 시작했고, 창원사파초—서울 중대초—이수중—신일고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거주하며, 시즌 중에는 멕시코 LMB 리그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하
“야구장에서 금융업까지, 끈기로 무장한 좌충우돌 도전기”
프롤로그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3학년까지, 오랜 시간 야구에 매진해온 고명규 님을 만났습니다. 야구없이는 못 살던 한 대학생이, 발목 부상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고, 지금은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주변의 응원, 그리고 자신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길을 찾는 그의 과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인규: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고명규: 안녕하세요. 저는 성동리틀 - 청량중 - 휘문고 - 고려대
박민서의 “야구에서 골프로, 꿈은 계속된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캐치볼을 하며 시작한 야구는 박민서 씨의 10대 전부이자 첫 번째 꿈이었습니다. 여자 야구 국가대표로 미국 대회를 밟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지만, 현실적인 한계 앞에서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골프라는 또 다른 도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야구를 통해 단련된 열정과 인내, 그리고 매일을 치열하게 보내는 프로 골퍼를 꿈꾸는 박민서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강인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박민서: 저는 초등학교 5학년 겨울부터 야구를 시작해 오랜 시간 꿈을
“한 번뿐인 그라운드 위에서, 후회 없이 뛰어라”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쯤 프로 진출을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라는 커다란 흐름 속에서 다른 길을 찾아 꿋꿋이 걸어가는 이들이 있다. 이번에 만나본 이지원 코치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다. 덕수고와 동국대를 거쳐, 현재는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지원 코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강인규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이지원안녕하세요. 저는 덕수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현재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코치 생활을 하고 있는 이지
“인생은 점을 뿌리는 일… 실패를 발판 삼아 꽃을 피우다”새롭게 시작한 황준수(黃俊秀)
인터뷰어: 강인규(소설가 기자)인터뷰이: 황준수(洞察娱乐 Insight Entertainment 소속)사진출처: insight entertainment강인규: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황준수: 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생 황준수(黃俊秀)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20살까지, 약 10년 넘게 야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이후 부상의 연속으로 인해 야구를 그만두고 20살에 중국 유학을 떠났고, 23살에는 휴학 후 싱가포르에서 사업과 일을 병행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모델 활동을
리틀야구단 창단한 이규형 감독
리틀 야구를 지도하신 지 벌써 44년이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야구를 가르치신 건 아니라고요?네, 맞아요. 처음엔 야구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을 했습니다. 첫 직장은 섬유회사인 풍천화섬이었는데,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제약회사인 양지약품으로 이직하게 됐어요. 그러다 주말마다 집 앞에 모여 야구를 하는 동네 아이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재미 삼아 지켜봤지만, 아이들과 함께 공을 던지고 놀면서 점점 더 진지하게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작은 활동이 점차 체계적인 훈련으로 발전하며 리틀야
한국 최초의 '사나이', 인도차이나 야구 아버지, 헐크 이만수
이만수 감독은 프로야구 개막전(1982년 3월 27일)에서 MBC청룡 이길환 투수를 상대로 제1호 안타, 제1호 타점, 유종겸 투수를 상대로 제1호 홈런을 기록해 '최초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또한 최초 100호 홈런, 최초 200호 홈런, 최초 250호 홈런을 기록했다. 첫 홈런을 쳤을 당시, 이만수 감독의 홈런 세리머니를 보던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와 헐크다.’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헐크’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헐크파운데이션을 창립하여 야구 재능기부와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라오스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