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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활동 > 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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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기자 2025-10-13 214
미국에서 꿈을 이어가는 야구선수 김경주의 여정

27살의 젊은 나이. 창원사파초에서 시작된 그의 야구 인생은 서울을 거쳐, 태평양을 건너 미국과 멕시코까지 이어졌다. 김경주는 지금도 여전히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단어로 자신을 소개한다. 강인규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김경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7살 김경주입니다.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야구를 시작했고, 창원사파초—서울 중대초—이수중—신일고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거주하며, 시즌 중에는 멕시코 LMB 리그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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