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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구용문학제 축하공연
김구용시문학상, 리토피아문학상, 아라작품상, 리토피아신인상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축하공연은 그동안 리토피아가 만들어온 창작시노래와 공연 가수들의 타이틀곡으로 진행이 되었다. 희자매 멤버로 활약했던 최미례 씨와 김정하, 허정미, 조아진, 고수진, 이다 등 가수들의 열창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대의 사회는 이외현 시인이 맡았다.가수최미례가수 고수진가수 이다가수 김정하가수 허정미가수 조아진 작곡가들/최미례, 나유성, 정무현 객석

제15회 김구용문학제 성황리에 마치고, 계간 리토피아 100호 발행 준비
문효치 시인이 안성덕 시인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지난 3월 29일(토) 오후 4시 인천 문학동 소극장 돌체에서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제15회 김구용문학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제15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안성덕 시인과, 제15회 리토피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치산 시인, 제9회 아라작품상 수상자로 결정된 김동호 시인의 수상식이 진행되었다. 지난해 리토피아 신인상 수상자인 김정자, 김현정 시인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구용문학제는 사단법인 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자이며 계간 ‘아라쇼

리토피아기획시집을 시작합니다
기사:박하리 편집인'리토피아'가 기획시집을 준비한다. 리토피아는 지난 25년 동안 '리토피아시인선' 시리즈 70여 권, '리토피아포에지' 시리즈 160여 권과, 소설집, 평론집, 수필집 등 300여 종의 다양한 서적을 발간한 바 있다. 이 기획시집은 2025년에는 3~5권의 시집을 선정하게 되며 2026년부터는 더 확대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이 기획시집에 선정되면 동시에 '리토피아문학상' 등의 수상자가 될 수 있으며, 계간 '리토피아'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발간하는 '한국문화예술신문통'과

제15회 김구용문학제 3월 29일(토) 오후 4시 '소극장 돌체'에서
글:편집부제15회 김구용문학제가 3월 29일(토) 오후 4시에 인천 문학동 소재 '소극장 돌체'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제15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성덕 시인과 제15회 리토피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치산 시인, 그리고 제9회 아라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호 시인의 상패 및 상금 수상식이 진행된다. 더불어 계간 리토피아의 신인상을 수상한 김현정, 김정자 시인의 상패도 전달될 예정이다.원로시인인 강우식 시인과 문효치 시인, 허형만 시인이 축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며,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