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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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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리 기자 2025-11-08 365
한국과 대만 시인, 한자리에 모여 삶의 울림과 시의 깊이를 나누다

<허영자 조직위원장 개막식 선포>지난 10월 28일-11월 1일 대만현대시인협회(이하 대만시협) 일행 6명은 한국시인협회(이하 한국시협)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서울 세계시 엑스포 2025’에 초청돼 서울을 방문했다. 대만시협 참가자는 이사장 김상호 교수, 졍죵밍(鄭烱明, 내과 의사, 문학대만 발행인), 츄러산(邱若山, 일문과 정년 퇴임교수, 전 대만시협 이사장), 차이슈쥐(蔡秀菊, 대만현대시 주간), 우슈링(巫秀鈴, 대만시협 회원), 졍빙홍(鄭秉鴻, 대만 저명 영화평론가) 등이다. 28일 저녁 강남 잠실의

백탄 기자 2025-07-17 218
나 이제 당신을 고향으로 모시러 왔나이다(다이아나퍼러스 시, 김애영 곡, 노래)

나 이제 당신을 고향으로 모시러 왔나이다(다이아나퍼러스 시, 김애영 곡, 노래)

백탄 기자 2025-07-17 226
빛(김구용 시, 김애영 곡, 노래)

빛(김구용 시, 김애영 곡, 노래)

백탄 기자 2025-07-17 201
금강산 나무꾼(장종권 시, 김근영 곡, 한유진 편곡, 자아동감 노래)2

금강산 나무꾼(장종권 시, 김근영 곡, 한유진 편곡, 자아동감 노래)

백탄 기자 2025-07-17 194
아득한 성자(조오현 시, 김애영 곡, 김애영 노래)

아득한 성자(조오현 시, 김애영 곡, 김애영 노래)

백탄 기자 2025-07-17 181
꽃보다 붉은 사랑으로(박선우 시, 장태산 곡, 한유진 편곡, 자아동감 노래)

꽃보다 붉은 사랑으로(박선우 시, 장태산 곡, 한유진 편곡, 자아동감 노래)

백탄 기자 2025-07-17 129
심청가(김경아)

심청가(김경아, 창작시노래한마당)

백탄 기자 2025-07-17 107
살풀이(석태정)

살풀이(석태정, 가을밤의 시와 시노래)

백탄 기자 2025-07-17 202
아라뱃길(박양추 시, 나유성 곡, 김태연 노래)

아라뱃길(박양추 시, 나유성 곡, 김태연 노래)

백탄 기자 2025-07-17 134
갱년기(최미례)

갱년기(최미례, 제17회 창작시노래콘서트)

장종권 2025-05-15 231
시인은 낮에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별이다

달빛 아래 허리춤을 내리고 희멀건 허벅지로 춤 한 번 추고나면 이리들 야단이다 시인은 눈물을 찔끔거리며 가엽단다 뽀얀 얼굴이 어둠에서 익은 달뜬 유혹의 목소리가 너무 앳되어 안쓰럽단다 꿈길에 들어서는 달밤이란 무대에 알몸으로 우유빛 안개를 휘감고 서면 나는 낮에는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별이다 계간 리토피아 49호에 수록된 정승열 시인의 「달맞이꽃」이라는 시이다. ‘달빛 아래 희멀건 허벅지 드러내고 알몸으로 춤추는 시인’, 그의 ‘달뜬

고나연 기자 2025-05-14 917
이소애 시집 '동동구리무' 출간(리토피아)

이소애 시집 『동동구리무』가 리토피아(리토피아포에지․161)에서 5월 15일 발간되었다. 총 4부 5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작품해설은 손현숙 시인(고려대 출강)이 맡았다.이소애李素愛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60년 <황토> 동인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한맥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2020년 《지구문학》으로 문학평론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시집으로는 『침묵으로 하는 말』, 『쪽빛 징검다리』, 『시간에 물들다』, 『색의 파장』, 『수도원에 두고 온 가방』, 『쉬엄쉬엄』이 있으며, 시선집

박하리 편집인 2025-04-18 227
말이 말을 퍼올린다/박하리

남해 이어리 저녁풍경말을 가둔다. 문을 잠그고 이중 삼중의 잠금장치를 걸어둔다. 그래도 새어 나간다. 연기를 피우고 새어 나간다. 말은 공기와 함께 섞여 나뒹굴다가 바람을 일으키기도 하며 태풍을 만들기도 한다. 태풍은 비를 만들고 겨울 내내 푸석하게 쌓여있던 덤불, 그리고 내다 버리려했던 말들을 섞어 강으로 흘려보낸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덤불 속에는 스멀스멀 온갖 말들로 가득하다. 남은 말들이 섞이며 부풀어 오른 말들은 넘쳐 다시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 온갖 말들이 뒤엉켜 촘촘한 그물을 만든다. 말이 말을 퍼올린다.

박하리 편집인 2025-04-18 224
장자시 그 서른 셋/박제천

여수항 천상의궤도마다장미밭을일궜네내생애는바람의도포를입었네가다오다장미꽃가지를치는오오인연의칼끝에길이놓였네바람속으로헤매이는내피의물살이여흩날리는장미꽃잎이여.-박제천 시선집 『밀짚모자 영화관』에서박제천19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장자시』외.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녹원문학상 수상.사람은 숙명적으로 바람을 가지고 산다. 바람을 가지고 살아야 그나마 의미 없는 인생길을 의미 있게 걸을 수 있다. 특히 세상의 남자들은 바람을 스

박하리 편집인 2025-04-18 235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문효치

남해 이어리 저녁풍경사랑이여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허공에 태어나수많은 촉수를 뻗어 휘젓는사랑이여,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가서 불이 될온몸을 태워서찬란한 한 점의 섬광이 될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빛깔이 없어 보이지 않고모형이 없어 만져지지 않아서럽게 떠도는 사랑이여,무엇으로 태어나기 위하여선명한 모형을 빚어다시 태어나기 위하여,사랑이여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가서 불이 되어라.―문효치 시집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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