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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간시민가요제 > 정순왕후 > 왕의 남자 > 칠보 > 무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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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리 기자 2026-09-20 781
500년의 그리움, 정읍 칠보에서 다시 만나다

정순왕후 태생지 정읍과 단종 유배지 영월의 역사적 교류… 가례식·추모제·복위식에서 동진강 시민가요제까지500년의 세월을 건너 단종과 정순왕후가 제3회 정순왕후 선양문화제를 통해 다시 만났다. 이 행사는칠보면 주민자치원회(위원장 이경연)와 송암문화재단(대표 송기혁)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했다. 조선 왕조의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 생이별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이학수 시장) 칠보면(면장 안용운)에서 역사와 예술, 시민들의 노래로 되살아난 것이다.지난 9월 19일 정읍시 칠보면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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