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 건 - 1 페이지

서성광 김가중 사진작가, 말과 모델 특수하이테크 촬영회 연다
2025년 4월 10일사진예술가라면 누구나 다 알만한 서성광, 김가중 두 거장이 300만뷰 기념 대작을 그려내기로 의기투합했다.· 말과 인체-애마부인을 연상시키는 작품, 격동적인 힘의 상징과 연약한 모델을 대비시킨 작품이 모티브가 된다.· 이른바 김가중식이라 불리는 화끈한 페인팅 퍼포먼스-바디페인팅 하면 섬세한 것이 상식인데 파격적인 페인팅 퍼붓기로 촬영 순간 카리스마가 넘쳐 보기만 해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야간 멀티스트로보 하이테크닉-빛이 없으면 카메라의 셔터를 장시간 열어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