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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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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기자 2025-10-13 214
미국에서 꿈을 이어가는 야구선수 김경주의 여정

27살의 젊은 나이. 창원사파초에서 시작된 그의 야구 인생은 서울을 거쳐, 태평양을 건너 미국과 멕시코까지 이어졌다. 김경주는 지금도 여전히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단어로 자신을 소개한다. 강인규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김경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7살 김경주입니다.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야구를 시작했고, 창원사파초—서울 중대초—이수중—신일고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거주하며, 시즌 중에는 멕시코 LMB 리그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하

강인규 기자 2025-06-18 150
박민서의 “야구에서 골프로, 꿈은 계속된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캐치볼을 하며 시작한 야구는 박민서 씨의 10대 전부이자 첫 번째 꿈이었습니다. 여자 야구 국가대표로 미국 대회를 밟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지만, 현실적인 한계 앞에서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골프라는 또 다른 도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야구를 통해 단련된 열정과 인내, 그리고 매일을 치열하게 보내는 프로 골퍼를 꿈꾸는 박민서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강인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박민서: 저는 초등학교 5학년 겨울부터 야구를 시작해 오랜 시간 꿈을

장종권 2025-05-09 739
“인생은 점을 뿌리는 일… 실패를 발판 삼아 꽃을 피우다”새롭게 시작한 황준수(黃俊秀)

인터뷰어: 강인규(소설가 기자)인터뷰이: 황준수(洞察娱乐 Insight Entertainment 소속)사진출처: insight entertainment강인규: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황준수: 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생 황준수(黃俊秀)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20살까지, 약 10년 넘게 야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이후 부상의 연속으로 인해 야구를 그만두고 20살에 중국 유학을 떠났고, 23살에는 휴학 후 싱가포르에서 사업과 일을 병행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모델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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