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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4/ 게시물 - 191 / 2 페이지 열람 중

'문학상' 게시판 내 결과
  • 제15회 김구용시문학상 안성덕 시인의 시집 '깜깜' 선정

    글; 리토피아 안성덕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출생하여2009년<전북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시집으로 '몸붓', '달달한 쓴맛', '깜깜'이 있고,디카에세이 '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가 있다.계간 '아라쇼츠'의 주간직을 맡고 있다. 심의위원 중 하나인 손현숙 시인은 작품 평가에서‘안성덕의 이번 시집 속 시들은 다양한 주제의식은 물론 시편마다 각각 다른 스타일을 구사하는 것으로,문학적인 가치와 창의성을 충분하게 내포하고 있다.독자들에게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며,문학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학행사' 게시판 내 결과
  • 리토피아기획시집을 시작합니다

    기사:박하리 편집인 '리토피아'가 기획시집을 준비한다. 리토피아는 지난 25년 동안 '리토피아시인선' 시리즈 70여 권, '리토피아포에지' 시리즈 160여 권과, 소설집, 평론집, 수필집 등 300여 종의 다양한 서적을 발간한 바 있다. 이 기획시집은 2025년에는 3~5권의 시집을 선정하게 되며 2026년부터는 더 확대할 예정으로 있다. 특히 이 기획시집에 선정되면 동시에 '리토피아문학상' 등의 수상자가 될 수 있으며, 계간 '리토피아'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발간하는 '한국문화예술신문통'과 계간 '아…

'새책' 게시판 내 결과
  • 김용균 시집 '경계를 경계하다' 출간

    변호사 시인 김용균이 신작 시집 『경계를 경계하다』를 출간했다. 법조인으로는 드물다 싶게 벌써 다섯 번째 시집이다. 그동안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울림이 있는 시를 꾸준히 써 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더 뚜렷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시들을 선보인다. 시집에는 4부로 나뉘어 총 94편의 시들이 실려 있다. 한 편 한 편 시들을 읽다 보면, 시인의 시선이 고희를 넘어선 연륜에 걸맞게 깊은 사유와 성찰을 통해 세상 구석구석에 닿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생로병사의 고통, 사랑과 이별, 고독, 욕망 등과 같은…

  • 이성필 시집 ‘달이 달다’ 출간

    이성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달이 달다’가 8월 30일 리토피아(리토피아포에지168, 값 12,000원)에서 출간되었다. 이성필 시인은 2018년 계간 《리토피아》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한밤의 넌픽션’이 있다. 전국계간지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리토피아문학회와 막비시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계간 《아라쇼츠》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이 시집은 총 5부, 70편의 시들로 채워져 있다. 이 시인은 ‘시인의 말’에 ‘물거품은 물의 거품이다. 시는 시인의 거품이다. 시가 본질을 잘 드러낼 수 있을까 하는 생…

  • 최서연 시집 ‘다음엔 부처꽃’ 출간

    순천 최서연 시인의 새 시집 ‘다음엔 부처꽃’이 리토피아(리토피아포에지167, 값 12,000원)에서 출간되었다. 최 시인은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하였으며, 2014년 계간 《리토피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물은 맨살로 흐른다』와 『흩어지면 더 빛나는 것들』이 있다. 2024년도 전국계간지작품상을 수상했고, 현재 막비시동인, 순천문학회 회원, 사)문화예술소통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시인의 시집 첫머리 ‘시인의 말’이다. ‘어느 시인은 꽃의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내게로 왔다고 말한다. 한철, 분홍을 피우는 풀꽃의 이름…

  • 김국현 시집 ‘울보 나무’ 출간

    김국현 시인의 시집 ‘울보 나무’가 8월 30일 리토피아(리토피아포에제169, 값 12,000원)에서 출간되었다. 김국현 시인은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했다. 서울 관악고등학교, 성결대학교, 성결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8년 《푸른문학》으로 등단하여 첫시집으로 『어느 섣달그믐에』가 있다. 현재 한국 문인협회 홍천지부 사무국장이며, 강원문인협회 이사이다. 홍천 풍성한교회 목사(예수교대한성결 교회)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시인의 ‘시인의 말’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시 공부는 쉽지 않다. 첫 시집보다 나은 것이 없는 것 …

  • 고창수 사진시집 '사라반드' 출간

    고창수 시인의 사진시집『사라반드』가8월15일 리토피아(리토피아포에지166, 148쪽,칼라,값16,000원)에서 출간되었다.이 시집에 실린 시와 사진들은 그동안 고창수 시인이 계간 아라쇼츠에 연재했던 작품들에 약간의 기존 사진시들을 포함해 꾸민 것이다.이 시집은 전체4부로 구성되어 있고 총65편의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시인의 오래된 평생의 영상작업에서 추출된 이미지로 보이며,이미지 작업에도 간단치 않은 테크닉과 시적 상상력에 빛나는 영감이 숨어 있는 흔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이미지와 함께 배치한 짧은 …

  • 전재복 한영시집 '푸른 비를 맞고' 발간

    전북 군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재복 시인의 한영시집 『푸른 비를 맞고』가 리토피아(리토피아포에지165)에서 발간되었다. 영역은 Jay Choi(최재진)과 Danielle Scott가 맡았다. 이 시집은 전체 5부 속에 총 57편의 시와 영역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 전재복은 문학적 성취에 따른 수상 경력을 많이 가지고 있다. 1992년 한국시 신인문학상을 받고 문단에 진입한 이후, 2005년에는 월간스토리문학의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장르의 폭을 넓혔으며, 제31회 전북문학상, 제1회 바다와펜문학상, 제8회 샘터문학상 본상…

  • 김춘추 시집 '아무르강 순록' 발간

    김춘추 시인의 시집 『아무르강 순록』이 7월 30일 리토피아(리토피아포에지164)에서 발간되었다. 2021년 11월 30일 『산이 걸어 들어온다』(리토피아)가 발간된 지 3년 8개월만이다. 전체 64편의 작품이 별도 구분이 없이 실려 있다. 노년에 들어서서도 치열한 시쓰기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어쩌면 앞으로도 인생의 시기 구분 없이 작품을 계속해서 쓰겠다는 의지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작품세계 역시 서정세계의 더욱 완숙한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현대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난해하거나 …

  • 김혜주 시인 두 번째 시집 'B flat' 발간

    김혜주 시인이 시집『B flat』(비플렛, 2025년6월 리토피아 발행,리토피아포에지163, 128쪽, 14,000원)을 발간했다. 2019년《시와편견》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내게 말을 걸었다』를 낸 이후 두 번째 시집이다.김 시인은「시인의 말」에‘좀 더 먼 곳에서 더 멀리 있던 나를 떠나온 자리,밀려오는 파도의 푸른 순결을 잔기침처럼 돌려보내는,저 물결의 순성을 익히려 낯선 그림자를 찾아온 자리에서 낯선 기류를 타고 온 나를 발견한다.상냥한 웃음 뒤에 남아있는 익숙한 슬픔을 슬픔으로 위로받는 실금의 시인,남아 있지 않은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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