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남성고 배구부, 전국체전 2연패 달성… 두 세트 뒤진 벼랑 끝에서 대역전 우승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18세 이하부 결승서 경기 수성고에 3대 2 승리
1963년 창단한 전통의 배구 명문… 지난해 우승 주역 졸업 공백 딛고 다시 정상에 전북 익산의 배구 명문 남성고등학교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
바다 위를 달린다… ‘2026 인천마라톤’ 11월 22일 개최
-청라하늘대교 첫 포함, 영종에서 청라까지 잇는 국제공인 풀코스 선보여
국내외 엘리트 선수·마라톤 동호인 2만 명 참가… 접수 조기 마감 인천의 바다와 도시를 가로지르는 대규모 마라톤 축제가 오는 11월 22일 열린다. 특히 올해는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가 처음으로 마라톤 코스에 포함돼 바다 위를…
인천서 아시아 여자배구 최강 가린다. ‘2026 AVC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4월 개최
- 4월 26~30일 삼산월드체육관… 아시아 최강 클럽 8개 팀 격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아시아배구연맹(AVC)이 주최하는 ‘2026 AVC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가 오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5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 65개 회원국 가운데 아시아 각국을…
한국 최초의 '사나이', 인도차이나 야구 아버지, 헐크 이만수
-인터뷰이 : 이만수(야구 감독) / 인터뷰어 : 강인규 기자
이만수 감독은 프로야구 개막전(1982년 3월 27일)에서 MBC청룡 이길환 투수를 상대로 제1호 안타, 제1호 타점, 유종겸 투수를 상대로 제1호 홈런을 기록해 '최초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또한 최초 100호 홈런, 최초 200호 홈런, …
리틀야구단 창단한 이규형 감독
-인터뷰이 : 이규형(감독) ? 인터뷰어 강인규 기자
리틀 야구를 지도하신 지 벌써 44년이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야구를 가르치신 건 아니라고요 네, 맞아요. 처음엔 야구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을 했습니다. 첫 직장은 섬유회사인 풍천화섬이었는데,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제약회사인 양지약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