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3 15:47 41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엉겅퀴 고려엉겅퀴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7 09:46 국화과 항가새, 엉겅귀, 가시나물, 마자초, 대계라고도 불리며, 전국 산과 들의 풀숲에서 자란다. 6-8월에 홍자색 꽃이 피며, 키는 50-100cm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와 가시가 있는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붙고,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으며,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국화과 항가새, 엉겅귀, 가시나물, 마자초, 대계라고도 불리며, 전국 산과 들의 풀숲에서 자란다. 6-8월에 홍자색 꽃이 피며, 키는 50-100cm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와 가시가 있는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붙고,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으며,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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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가새, 엉겅귀, 가시나물, 마자초, 대계라고도 불리며, 전국 산과 들의 풀숲에서 자란다.
6-8월에 홍자색 꽃이 피며, 키는 50-100cm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와 가시가 있는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붙고,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으며,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