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3 14:25 45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앵초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07 앵초과 취란화(翠蘭花), 풍륜초(風輪草), 앵미, 연앵초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 아래쪽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cm 안팎 잎이 주름 지고 연한 털이 있고,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앵초과 취란화(翠蘭花), 풍륜초(風輪草), 앵미, 연앵초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 아래쪽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cm 안팎 잎이 주름 지고 연한 털이 있고,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취란화(翠蘭花), 풍륜초(風輪草), 앵미, 연앵초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 아래쪽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cm 안팎
잎이 주름 지고 연한 털이 있고,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