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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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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과
취란화(翠蘭花), 풍륜초(風輪草), 앵미, 연앵초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 아래쪽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cm 안팎
잎이 주름 지고 연한 털이 있고,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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