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7-21 18:31 45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원추리-관곡지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7 10:18 백합과 넘나물, 등황훤초, 등황옥잠(橙黃玉簪), 훤초(萱草), 금침채(金針菜)라고도 불리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심기도 하고 야생으로 자라기도 한다. 6, 7월에 황토색이 도는 노란색 꽃이 피며, 키는 100cm 안팎 길이가 60-80cm이고 끝이 둥글게 뒤로 젖혀지며 흰 빛이 도는 푸른색의 잎은 줄기에 마주나고, 식용,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백합과 넘나물, 등황훤초, 등황옥잠(橙黃玉簪), 훤초(萱草), 금침채(金針菜)라고도 불리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심기도 하고 야생으로 자라기도 한다. 6, 7월에 황토색이 도는 노란색 꽃이 피며, 키는 100cm 안팎 길이가 60-80cm이고 끝이 둥글게 뒤로 젖혀지며 흰 빛이 도는 푸른색의 잎은 줄기에 마주나고, 식용,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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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넘나물, 등황훤초, 등황옥잠(橙黃玉簪), 훤초(萱草), 금침채(金針菜)라고도 불리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심기도 하고 야생으로 자라기도 한다.
6, 7월에 황토색이 도는 노란색 꽃이 피며, 키는 100cm 안팎
길이가 60-80cm이고 끝이 둥글게 뒤로 젖혀지며 흰 빛이 도는 푸른색의 잎은 줄기에 마주나고, 식용,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