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3 13:06 33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패랭이꽃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7 09:54 석죽과 패랭이, 석죽화, 산죽, 석죽다, 흑수석죽, 구맥으로도 불리며, 전국 산과 들의 메마른 돌 틈이나 길가의 풀밭에서 자란다. 6-9월에 붉거나 흰색 꽃이 피며, 키는 30cm 밑부분이 합쳐져서 통모양이 되는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한 실같은 피침형의 잎이 마주나며,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석죽과 패랭이, 석죽화, 산죽, 석죽다, 흑수석죽, 구맥으로도 불리며, 전국 산과 들의 메마른 돌 틈이나 길가의 풀밭에서 자란다. 6-9월에 붉거나 흰색 꽃이 피며, 키는 30cm 밑부분이 합쳐져서 통모양이 되는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한 실같은 피침형의 잎이 마주나며,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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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 석죽화, 산죽, 석죽다, 흑수석죽, 구맥으로도 불리며, 전국 산과 들의 메마른 돌 틈이나 길가의 풀밭에서 자란다.
6-9월에 붉거나 흰색 꽃이 피며, 키는 30cm
밑부분이 합쳐져서 통모양이 되는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한 실같은 피침형의 잎이 마주나며,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