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30 11:23 60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마름-선원사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4 04:03 마름과 골뱅이, 능(菱)이라고도 불리며,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역의 들녘 도랑이나 연못, 하천 수면에서 자란다. 7-8월에 연한 붉은 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30-70cm 마름모꼴의 잎이 모여서 나고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으며, 꽃은 위를 향해 한 송이가 달리고, 관상용, 약용(열매, 잎자루)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마름과 골뱅이, 능(菱)이라고도 불리며,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역의 들녘 도랑이나 연못, 하천 수면에서 자란다. 7-8월에 연한 붉은 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30-70cm 마름모꼴의 잎이 모여서 나고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으며, 꽃은 위를 향해 한 송이가 달리고, 관상용, 약용(열매, 잎자루)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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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골뱅이, 능(菱)이라고도 불리며,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역의 들녘 도랑이나 연못, 하천 수면에서 자란다.
7-8월에 연한 붉은 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30-70cm
마름모꼴의 잎이 모여서 나고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으며, 꽃은 위를 향해 한 송이가 달리고, 관상용, 약용(열매, 잎자루)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