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원추리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30 11:21 53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노랑원추리-을왕선녀바위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4 04:23 백합과 황원추리, 황향훤(黃香萱)으로도 불리며, 전국의 산 풀밭에서 자란다. 6-7월에 푸른 기운이 도는 노란색의 꽃이 피며, 키는 100cm 안팎 잎은 두 줄로 돋아나며, 부챗살처럼 펴지지만 곧게 서고 윗부분만 뒤로 젖혀지며,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뿌리, 잎)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백합과 황원추리, 황향훤(黃香萱)으로도 불리며, 전국의 산 풀밭에서 자란다. 6-7월에 푸른 기운이 도는 노란색의 꽃이 피며, 키는 100cm 안팎 잎은 두 줄로 돋아나며, 부챗살처럼 펴지지만 곧게 서고 윗부분만 뒤로 젖혀지며,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뿌리, 잎)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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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황원추리, 황향훤(黃香萱)으로도 불리며, 전국의 산 풀밭에서 자란다.
6-7월에 푸른 기운이 도는 노란색의 꽃이 피며, 키는 100cm 안팎
잎은 두 줄로 돋아나며, 부챗살처럼 펴지지만 곧게 서고 윗부분만 뒤로 젖혀지며,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뿌리, 잎)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