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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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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과
잣냉이, 꽃다지, 부지채(附地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산, 들녘, 텃밭 등지의 그늘에서 자란다.
4-7월에 연한 남색의 꽃이 피며, 키는 10-30cm
밑에서 갈라져서 여러 대가 한 군데로 나온 것 같고 전체에 짧고 굵은 털이 있으며,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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