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9 16:06 69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꽃마리-광성고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51 지치과 잣냉이, 꽃다지, 부지채(附地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산, 들녘, 텃밭 등지의 그늘에서 자란다. 4-7월에 연한 남색의 꽃이 피며, 키는 10-30cm 밑에서 갈라져서 여러 대가 한 군데로 나온 것 같고 전체에 짧고 굵은 털이 있으며,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지치과 잣냉이, 꽃다지, 부지채(附地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산, 들녘, 텃밭 등지의 그늘에서 자란다. 4-7월에 연한 남색의 꽃이 피며, 키는 10-30cm 밑에서 갈라져서 여러 대가 한 군데로 나온 것 같고 전체에 짧고 굵은 털이 있으며,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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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잣냉이, 꽃다지, 부지채(附地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산, 들녘, 텃밭 등지의 그늘에서 자란다.
4-7월에 연한 남색의 꽃이 피며, 키는 10-30cm
밑에서 갈라져서 여러 대가 한 군데로 나온 것 같고 전체에 짧고 굵은 털이 있으며,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