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괴불주머니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9 16:02 47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자주괴불주머니-허궁실 20190505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15 양귀비과 자근(紫菫)이라고도 불리며, 남부, 중부 지방의 깊은 산 숲속에 그늘지고 습한 곳에 자란다. 5월에 붉은 기가 도는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50cm 원줄기는 여러 대가 한 군데에서 나오고 연약하며 능선이 있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는 유독성 식물로,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양귀비과 자근(紫菫)이라고도 불리며, 남부, 중부 지방의 깊은 산 숲속에 그늘지고 습한 곳에 자란다. 5월에 붉은 기가 도는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50cm 원줄기는 여러 대가 한 군데에서 나오고 연약하며 능선이 있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는 유독성 식물로,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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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紫菫)이라고도 불리며, 남부, 중부 지방의 깊은 산 숲속에 그늘지고 습한 곳에 자란다.
5월에 붉은 기가 도는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50cm
원줄기는 여러 대가 한 군데에서 나오고 연약하며 능선이 있고, 가지가 약간 갈라지는 유독성 식물로,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