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칭개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8 12:40 58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지칭개-광성고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34 국화과 지치광이, 니호채(泥胡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낮은 지대 밭둑이나 텃밭에서 자란다. 5-7월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60-80cm 줄기와 잎 뒷면에 흰 털이 나고,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국화과 지치광이, 니호채(泥胡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낮은 지대 밭둑이나 텃밭에서 자란다. 5-7월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60-80cm 줄기와 잎 뒷면에 흰 털이 나고,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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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지치광이, 니호채(泥胡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낮은 지대 밭둑이나 텃밭에서 자란다.
5-7월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60-80cm
줄기와 잎 뒷면에 흰 털이 나고,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