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8 12:34 60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할미꽃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26 미나리아재비과 백두옹(白頭翁), 노고초(老姑草), 조선백두옹, 할미씨까비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 산과 들녘의 길가 마른 곳에 자란다.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50cm 안팎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는 유독성 식물로,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미나리아재비과 백두옹(白頭翁), 노고초(老姑草), 조선백두옹, 할미씨까비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 산과 들녘의 길가 마른 곳에 자란다.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50cm 안팎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는 유독성 식물로,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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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백두옹(白頭翁), 노고초(老姑草), 조선백두옹, 할미씨까비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 산과 들녘의 길가 마른 곳에 자란다.
4-5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50cm 안팎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는 유독성 식물로,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