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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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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란 시인 제공
 
달맞이꽃.JPG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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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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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꽃과
금달맞이꽃, 월견초(月見草), 월하향(月下香), 야래향(夜來香), 산지마(山芝麻)라고도 불리며, 남미 칠레가 원산인 귀화 식물로, 전국의 산과 들녘 길가 풀숲에서 자란다.
7-8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며, 키는 50-90cm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방석같이 퍼지며 줄기에 어긋나게 붙고 긴 피침형으로, 관상용, 약용(뿌리, 풀 전체, 씨)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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