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3 10:12 64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홍성란 시인 제공 달맞이꽃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애기메꽃 애기메꽃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애기메꽃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4 04:37 바늘꽃과 금달맞이꽃, 월견초(月見草), 월하향(月下香), 야래향(夜來香), 산지마(山芝麻)라고도 불리며, 남미 칠레가 원산인 귀화 식물로, 전국의 산과 들녘 길가 풀숲에서 자란다. 7-8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며, 키는 50-90cm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방석같이 퍼지며 줄기에 어긋나게 붙고 긴 피침형으로, 관상용, 약용(뿌리, 풀 전체, 씨)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바늘꽃과 금달맞이꽃, 월견초(月見草), 월하향(月下香), 야래향(夜來香), 산지마(山芝麻)라고도 불리며, 남미 칠레가 원산인 귀화 식물로, 전국의 산과 들녘 길가 풀숲에서 자란다. 7-8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며, 키는 50-90cm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방석같이 퍼지며 줄기에 어긋나게 붙고 긴 피침형으로, 관상용, 약용(뿌리, 풀 전체, 씨)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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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달맞이꽃, 월견초(月見草), 월하향(月下香), 야래향(夜來香), 산지마(山芝麻)라고도 불리며, 남미 칠레가 원산인 귀화 식물로, 전국의 산과 들녘 길가 풀숲에서 자란다.
7-8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며, 키는 50-90cm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방석같이 퍼지며 줄기에 어긋나게 붙고 긴 피침형으로, 관상용, 약용(뿌리, 풀 전체, 씨)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