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민들레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8 12:27 75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서양민들레-광성고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30 22:41 국화과 미국민들레, 포공영이라고도 불리며, 남부, 중부 지방의 산과 들, 길가 언덕 풀밭에서 자란다. 3-9월(남녘은 연중)에 노란색 꽃이 피고 키는 25cm 안팎 꽃받침이 밑으로 젖혀지는 것이 보통 민들레와 다르고,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식용, 밀원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국화과 미국민들레, 포공영이라고도 불리며, 남부, 중부 지방의 산과 들, 길가 언덕 풀밭에서 자란다. 3-9월(남녘은 연중)에 노란색 꽃이 피고 키는 25cm 안팎 꽃받침이 밑으로 젖혀지는 것이 보통 민들레와 다르고,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식용, 밀원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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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미국민들레, 포공영이라고도 불리며, 남부, 중부 지방의 산과 들, 길가 언덕 풀밭에서 자란다.
3-9월(남녘은 연중)에 노란색 꽃이 피고 키는 25cm 안팎
꽃받침이 밑으로 젖혀지는 것이 보통 민들레와 다르고,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식용, 밀원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