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8 11:00 51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제비꽃-광성고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30 제비꽃과 오랑캐꽃, 병아리꽃, 장수꽃, 씨름꽃, 외나물, 근근채(菫菫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밭둑이나 길가 언덕에 자란다. 4-5월에 자주색이나 보라색 꽃이 피며, 키는 10cm 안팎 줄기가 없고 뿌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제비꽃과 오랑캐꽃, 병아리꽃, 장수꽃, 씨름꽃, 외나물, 근근채(菫菫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밭둑이나 길가 언덕에 자란다. 4-5월에 자주색이나 보라색 꽃이 피며, 키는 10cm 안팎 줄기가 없고 뿌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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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꽃, 병아리꽃, 장수꽃, 씨름꽃, 외나물, 근근채(菫菫菜)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밭둑이나 길가 언덕에 자란다.
4-5월에 자주색이나 보라색 꽃이 피며, 키는 10cm 안팎
줄기가 없고 뿌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