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 시시콜콜

본문 바로가기

시시콜콜


현호색

본문

현호색-씨돌.JPG현호색-씨돌

 

현호색2-씨돌.JPG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귀비과
남화채(藍花菜), 연황색(延黃索), 남작화(藍雀花), 연호색이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과 들녘, 논밭에서 자란다.
4-5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과 남색이 도는 자주색 꽃이 피고, 키는 20cm 안팎
땅속의 뿌리덩이가 노란색의 유독성 식물로, 약용(뿌리덩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