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7 13:15 52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초롱꽃-씨돌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9 03:44 도라지과 종꽃, 산소채(山小菜), 모과풍령초(毛果風鈴草)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5-8월에 녹색 기가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40-100cm 몸통 전체에 털이 나 있고 꽃에도 털이 있으며 꽃 안쪽에 자줏빛 반점이 있다. 가까이 가면 식물 전체에서 강한 향내가 나며, 식용,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도라지과 종꽃, 산소채(山小菜), 모과풍령초(毛果風鈴草)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5-8월에 녹색 기가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40-100cm 몸통 전체에 털이 나 있고 꽃에도 털이 있으며 꽃 안쪽에 자줏빛 반점이 있다. 가까이 가면 식물 전체에서 강한 향내가 나며, 식용,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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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종꽃, 산소채(山小菜), 모과풍령초(毛果風鈴草)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5-8월에 녹색 기가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40-100cm
몸통 전체에 털이 나 있고 꽃에도 털이 있으며 꽃 안쪽에 자줏빛 반점이 있다.
가까이 가면 식물 전체에서 강한 향내가 나며, 식용, 관상용, 약용(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