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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노랑이-씨돌.JPG벌노랑이-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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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_200015.jpg청라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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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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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벌조장이, 별노랑이, 노랑들콩, 오엽초, 황금화(黃金花), 백맥근(百脈根)으로도 불리며,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중부, 북부의 산이나 바닷가 풀숲에서 자란다.
8-9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며, 키는 30cm 안팎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붙고 다섯 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지지만 밑에 있는 두 개의 작은 잎은 원줄기에 바싹 붙어 턱잎같이 보이며,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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