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7 12:16 40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동자꽃-씨돌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7 10:24 석죽과 전추라(剪秋羅)라고도 불리며, 중부, 남부, 북부 지방의 높은 산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6-8월에 붉은색이나 노란색 꽃이 피며, 키는 40-100cm 긴 달걀꼴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가 5-8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는 잎은 마주나고, 관상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석죽과 전추라(剪秋羅)라고도 불리며, 중부, 남부, 북부 지방의 높은 산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6-8월에 붉은색이나 노란색 꽃이 피며, 키는 40-100cm 긴 달걀꼴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가 5-8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는 잎은 마주나고, 관상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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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라(剪秋羅)라고도 불리며, 중부, 남부, 북부 지방의 높은 산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6-8월에 붉은색이나 노란색 꽃이 피며, 키는 40-100cm
긴 달걀꼴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가 5-8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양면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는 잎은 마주나고, 관상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