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7 12:00 44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개별꽃-씨돌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9 04:07 석죽과 들별꽃, 태자삼(太子參), 이엽가번루(异葉假繁縷)라고도 불리고,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4-5월에 흰색의 꽃이 피고 키는 8-12cm 원줄기에 줄지어 털이 돋아 있고,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석죽과 들별꽃, 태자삼(太子參), 이엽가번루(异葉假繁縷)라고도 불리고,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4-5월에 흰색의 꽃이 피고 키는 8-12cm 원줄기에 줄지어 털이 돋아 있고,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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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들별꽃, 태자삼(太子參), 이엽가번루(异葉假繁縷)라고도 불리고,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지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4-5월에 흰색의 꽃이 피고 키는 8-12cm
원줄기에 줄지어 털이 돋아 있고, 식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