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2 18:55 45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메꽃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7 09:40 메꽃과 선화(旋花)라고도 불리며, 산과 들 낮은 곳의 논둑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6-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피며, 키는 2m 안팎 잎자루가 길고, 긴 타원 피침형의 가장자리가 밋밋한 잎이 어긋나게 줄기에 붙으며, 식용, 약용(꽃, 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메꽃과 선화(旋花)라고도 불리며, 산과 들 낮은 곳의 논둑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6-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피며, 키는 2m 안팎 잎자루가 길고, 긴 타원 피침형의 가장자리가 밋밋한 잎이 어긋나게 줄기에 붙으며, 식용, 약용(꽃, 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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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旋花)라고도 불리며, 산과 들 낮은 곳의 논둑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6-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피며, 키는 2m 안팎
잎자루가 길고, 긴 타원 피침형의 가장자리가 밋밋한 잎이 어긋나게 줄기에 붙으며, 식용, 약용(꽃, 뿌리)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