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와 호리꽃등에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2 18:54 63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개망초와 호리꽃등에-박종부 촬영 한강공원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4 04:13 국화과 개망풀, 왜풀, 일년봉(一年蓬), 야호(野蒿), 비봉(飛蓬)으로도 불리며, 북미 내륙이 원산인 귀화 식물로, 전국의 들 풀숲에서 자란다. 6-8월에 연한 자줏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30-100cm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쓰러지고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꽃은 흩어진 꽃차례에 달리고, 식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국화과 개망풀, 왜풀, 일년봉(一年蓬), 야호(野蒿), 비봉(飛蓬)으로도 불리며, 북미 내륙이 원산인 귀화 식물로, 전국의 들 풀숲에서 자란다. 6-8월에 연한 자줏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30-100cm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쓰러지고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꽃은 흩어진 꽃차례에 달리고, 식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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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풀, 왜풀, 일년봉(一年蓬), 야호(野蒿), 비봉(飛蓬)으로도 불리며, 북미 내륙이 원산인 귀화 식물로, 전국의 들 풀숲에서 자란다.
6-8월에 연한 자줏빛이 도는 흰색의 꽃이 피며, 키는 30-100cm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쓰러지고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꽃은 흩어진 꽃차례에 달리고, 식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