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2 18:39 54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자주달개비-박종부 촬영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8 10:32 닭의장풀과 양달개비, 자주닭개비라고도 불리며, 북미 원산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울릉도와, 남부, 중부 지방에서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6, 7월에 자줏빛이 도는 보라색 꽃이 피며, 키는 50cm 안팎 길이는 30cm 안팎인데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는 넢은 실같이 생긴 잎이 줄기에 어긋나게 붙으며, 관상용이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닭의장풀과 양달개비, 자주닭개비라고도 불리며, 북미 원산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울릉도와, 남부, 중부 지방에서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6, 7월에 자줏빛이 도는 보라색 꽃이 피며, 키는 50cm 안팎 길이는 30cm 안팎인데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는 넢은 실같이 생긴 잎이 줄기에 어긋나게 붙으며, 관상용이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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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달개비, 자주닭개비라고도 불리며, 북미 원산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울릉도와, 남부, 중부 지방에서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6, 7월에 자줏빛이 도는 보라색 꽃이 피며, 키는 50cm 안팎
길이는 30cm 안팎인데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는 넢은 실같이 생긴 잎이 줄기에 어긋나게 붙으며, 관상용이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