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30 11:24 65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맥문동-선원사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00 백합과 겨우살이풀이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낮은 산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5-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cm 안팎 땅속에 많은 수염 뿌리와 더불어 대추알만한 뿌리덩이가 있으며, 관상용, 약용(뿌리덩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백합과 겨우살이풀이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낮은 산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5-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cm 안팎 땅속에 많은 수염 뿌리와 더불어 대추알만한 뿌리덩이가 있으며, 관상용, 약용(뿌리덩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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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겨우살이풀이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낮은 산 숲속 그늘에서 자란다.
5-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cm 안팎
땅속에 많은 수염 뿌리와 더불어 대추알만한 뿌리덩이가 있으며, 관상용, 약용(뿌리덩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