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하고초)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7 17:27 67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꿀풀(하고초)-도원동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41 꿀풀과 하고초(夏枯草), 꿀방망이, 가지골나물, 양호초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산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5-7월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30cm 여름에 꽃이 피었다가는 곧바로 말라죽기 때문에 하고초라고 부르며, 전체에 흰 털이 있고,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꿀풀과 하고초(夏枯草), 꿀방망이, 가지골나물, 양호초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산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5-7월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30cm 여름에 꽃이 피었다가는 곧바로 말라죽기 때문에 하고초라고 부르며, 전체에 흰 털이 있고,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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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초(夏枯草), 꿀방망이, 가지골나물, 양호초라고도 불리며, 전국의 산과 들녘 풀밭에서 자란다.
5-7월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20-30cm
여름에 꽃이 피었다가는 곧바로 말라죽기 때문에 하고초라고 부르며, 전체에 흰 털이 있고,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