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7 13:20 55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현호색-씨돌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서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8-03 02:19 양귀비과 남화채(藍花菜), 연황색(延黃索), 남작화(藍雀花), 연호색이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과 들녘, 논밭에서 자란다. 4-5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과 남색이 도는 자주색 꽃이 피고, 키는 20cm 안팎 땅속의 뿌리덩이가 노란색의 유독성 식물로, 약용(뿌리덩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양귀비과 남화채(藍花菜), 연황색(延黃索), 남작화(藍雀花), 연호색이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과 들녘, 논밭에서 자란다. 4-5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과 남색이 도는 자주색 꽃이 피고, 키는 20cm 안팎 땅속의 뿌리덩이가 노란색의 유독성 식물로, 약용(뿌리덩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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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채(藍花菜), 연황색(延黃索), 남작화(藍雀花), 연호색이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산과 들녘, 논밭에서 자란다.
4-5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과 남색이 도는 자주색 꽃이 피고, 키는 20cm 안팎
땅속의 뿌리덩이가 노란색의 유독성 식물로, 약용(뿌리덩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