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과
대앵초(大櫻草), 앵초라고도 불리며, 전국 각 곳의 높은 산 위쪽의 그늘진 숲속 언덕에 난다.
5-7월에 붉은 색 꽃이 피고, 키는 30-40cm
잎은 모여 나고 둥근 콩팥 모양으로 길이는4-18cm, 잎마다 짧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7-9개로 얕게 갈라지며, 이빨 같은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게 달리며, 또 온몸에 잔털이 있고 뿌리줄기가 짧게 옆으로 뻗으며 원줄기가 없고,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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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대앵초(大櫻草), 앵초라고도 불리며, 전국 각 곳의 높은 산 위쪽의 그늘진 숲속 언덕에 난다.
5-7월에 붉은 색 꽃이 피고, 키는 30-40cm
잎은 모여 나고 둥근 콩팥 모양으로 길이는4-18cm, 잎마다 짧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7-9개로 얕게 갈라지며, 이빨 같은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게 달리며, 또 온몸에 잔털이 있고 뿌리줄기가 짧게 옆으로 뻗으며 원줄기가 없고,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