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 정치산 기자 정치산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정치산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1 16:19 81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꽃향유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06 02:24 붉은향유, 해주향유라고도 불리며, 제주도와 남부, 중부 지방의 산과 들, 길가 풀밭에서 자란다. 9월에서 10월 사이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30-60cm 원줄기는 네모가 지고 잎자루와 더불어 굽은 흰 털이 줄지어 돋아나는 방향성 식물이다.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붉은향유, 해주향유라고도 불리며, 제주도와 남부, 중부 지방의 산과 들, 길가 풀밭에서 자란다. 9월에서 10월 사이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30-60cm 원줄기는 네모가 지고 잎자루와 더불어 굽은 흰 털이 줄지어 돋아나는 방향성 식물이다.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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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9월에서 10월 사이에 자주색 꽃이 피며 키는 30-60cm
원줄기는 네모가 지고 잎자루와 더불어 굽은 흰 털이 줄지어 돋아나는 방향성 식물이다.
식용, 관상용, 밀원용, 약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