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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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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주머니, 며눌취, 등모란, 하포목단(荷包牧丹)이라고도 불리며, 섬 지방을 뺀 전국의 깊은 산 숲 가장자리 풀밭에서 자란다.
5-7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고 키는 40-60cm.
풀 전체가 흰 빛이 도는 녹색이며 풀잎이 모란의 잎과 닮은 유독성 식물로 식용, 관상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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