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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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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귀과
돌나리, 바우나리,장장풀, 부처손, 석호채(石虎菜), 노호장(老虎掌)으로도 불리고, 중부, 북부 지방 깊은 산골의 냇가 바위틈에 자란다.
5월에 흰 바탕에 붉은 빛이 도는 꽃이 피고, 키는 30cm 안팎
뿌리 줄기가 굵고 비늘 같은 포(苞)로 덮여 있고, 관상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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