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정치산 기자 정치산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정치산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6-25 13:25 62 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기도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기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1 남태식님의 댓글 남태식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태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7-29 04:01 범의귀과 돌나리, 바우나리,장장풀, 부처손, 석호채(石虎菜), 노호장(老虎掌)으로도 불리고, 중부, 북부 지방 깊은 산골의 냇가 바위틈에 자란다. 5월에 흰 바탕에 붉은 빛이 도는 꽃이 피고, 키는 30cm 안팎 뿌리 줄기가 굵고 비늘 같은 포(苞)로 덮여 있고, 관상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0 범의귀과 돌나리, 바우나리,장장풀, 부처손, 석호채(石虎菜), 노호장(老虎掌)으로도 불리고, 중부, 북부 지방 깊은 산골의 냇가 바위틈에 자란다. 5월에 흰 바탕에 붉은 빛이 도는 꽃이 피고, 키는 30cm 안팎 뿌리 줄기가 굵고 비늘 같은 포(苞)로 덮여 있고, 관상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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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리, 바우나리,장장풀, 부처손, 석호채(石虎菜), 노호장(老虎掌)으로도 불리고, 중부, 북부 지방 깊은 산골의 냇가 바위틈에 자란다.
5월에 흰 바탕에 붉은 빛이 도는 꽃이 피고, 키는 30cm 안팎
뿌리 줄기가 굵고 비늘 같은 포(苞)로 덮여 있고, 관상용으로 쓰인다.
(참고문헌, 김태정 『쉽게 찾는 우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