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정신』 창간 24주년 기념식·시상식, 11월 7일 개최
-대림관광호텔서 해외문학상·문학상·신인상 시상… 낭송과 축하 공연 마련
본문

계간 『시와정신』이 창간 24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림관광호텔 2층 연회실에서 기념식과 시상식을 개최한다. 계간 시와정신이 주최하고 시와정신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창간을 축하하고 문학상 수상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은 김수진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다. 『시와정신』 대표 김완하 시인이 인사말을 전하고, 도한호 시인과 시와정신회 운영위원장 손혁건 시인이 축사에 나선다. 이어 축하 케이크 자르기와 정우석 시인의 축하 낭송, 김평호 김평호춤연구소장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7회 시와정신해외문학상, 제14회 시와정신문학상, 제48회 시와정신 신인상을 수여한다.
제7회 시와정신해외문학상은 시인상에 김경년 시인(SF), 산문상에 신영 수필가(NY), 기독문학상에 임영호 목사·시인(LA)이 선정됐다. 수상작 낭송에는 노금선·유가희·이종연이 참여한다.
제14회 시와정신문학상은 시인상에 이중도 시인, 작품상에 성은주 시인이 이름을 올렸다. 강인구·김종진이 수상작을 낭송하며 작품의 울림을 전한다.
제48회 시와정신신인상은 강희순 시인이 수상한다. 당선작 낭송은 이봄애가 맡아 새로운 문학적 출발을 축하한다.
시집 발간을 축하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손경선·조남명·노금선·서정미·박영순·백미영·이봄애·이계창의 시집 발간을 함께 축하하며, 시상식 이후에는 식사를 나누는 친교의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창간 2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국내외 문학인의 작품과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자리다. 수상작 낭송과 축하 공연을 통해 문학의 성취를 나누고, 신인과 기성 문인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회비는 2만 원이다. 행사 장소 관련 문의는 대림관광호텔(042-256-1557)로 하면 된다.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