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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문학』 창간 기념 문학사상 출신 문인 13인 대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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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출신 문인들로 구성된 문사문학회(회장 김완하 시인)13인의 대전콘서트를 연다. 410() 오후 6시에 동구 대전문학관에서 문사문학회가 문사문학창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문학사상 출신 문인들로 꾸려지는 이 날 행사에는 김지윤 시인이 사회를 맡아 정해종, 유환숙, 여태천, 김형미, 한용국, 하상만, 한석호, 정온, 손미, 한지산 시인과 이명훈, 변미나 소설가가 출연한다. 이들은 등단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동해온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다채롭게 소개할 것이다. 같은 문예지로 등단한 문인 13명이 한자리에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날 행사는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나태주 시인이 참석하여 문학사상에 첫 번째 시인으로 등단한 송수권 시인과의 만남과 우정에 대하여 특강을 한다. 송수권 시인(1940~2016)1975문학사상신인상으로 등단하여 남도풍의 한이 서린 어조와 굵직한 톤으로 한국 전통 서정을 추구한 대표 시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2511월에 창간한 문사문학에서는 송수권 시인을 추모하는 특집을 마련하였다.

 

문사문학회는 1990년대 초반부터 활동을 해오다가 2000년대를 들어서면서 소강상태를 겪고, 2023년부터 다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문예지 등단이라는 동질감을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면서 지역을 순회하며 활동을 모색해오고 있다. 김완하 회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최근 문학사상휴간이 불러온 심리적인 결핍과 공백을 메우고자 한다고 말하였다.

 

문학사상 출신 문인 13인의 대전콘서트는 문학사상창간호 표지 사진의 주인공 이상의 시 오감도“13인의 아해가 도로를 질주하오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려 13인의 출연진으로 구성했다고 한다./문의 042-62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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