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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계간 『리토피아』, 고명철 광운대 교수 신임 주간 취임

-창간 25년 리토피아, 103호(2026년 가을호)부터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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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리토피아2026623일자로 문학평론가 고명철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신임 주간으로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001년 창간 이후 한국 문단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온 리토피아2026년 가을호(통권 103)부터 고명철 주간의 지휘 아래 새로운 편집 방향과 문학적 비전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리토피아는 지난 25년 동안 기존 문단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한국 시단과 문학계에 적지 않은 충격과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또한 김구용시문학상을 제정 시행해 왔으며 창작시노래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처왔다. 특히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적극 발굴하며 한국 문학의 지형을 넓혀온 대표적인 문예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고명철 주간은 리토피아창간호부터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온 원년 멤버이다. 그는 젊은 시인 집중조명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수많은 시인들을 발굴하고 한국문단에 소개하며 한국 시단의 기라성 같은 시인들을 배출하며 중요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고명철 주간은 1998월간문학신인문학상에 변방에서 타오르는 민족문학의 불꽃현기영의 소설세계가 당선되며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이후 세계문학, 그 너머, 문학의 중력, 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 뼈꽃이 피다, 칼날 위에 서다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비평의 주요 담론을 이끌어 왔다.

 

또한 젊은평론가상, 고석규비평문학상, 성균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학포럼 운영위원과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계간 리토피아, 실천문학, 리얼리스트, 제주작가, 비평전문지 비평과 전망, 한국문학번역원 웹진 너머등의 편집위원을 맡아 활동했으며, 현재 ‘DMZ세계문학페스타2026’ 공동집행위원장과 ()한국작가회의 세계문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리토피아는 고명철 주간의 취임을 계기로 문학의 공공성과 시대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젊은 문학인 발굴과 세계문학적 시야 확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변화와 혁신의 정신으로 출발했던 창간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문학적 담론을 선도해 나갈 리토피아의 행보에 문단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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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유시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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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철 교수님, 주간 맡으심을 축하드려요.

남태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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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한 단계 또 도약하는 리토피아를 기대합니다.

이성필 기자님의 댓글

권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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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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