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시'에 대하여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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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메뉴의 ‘디카시’를 ‘폰카시’로 굳이 수정한 데에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디카시’이기 때문에 ‘한국문화예술신문통’에서 나름대로의 새로운 장르 이해와 ‘형식’의 기준을 잡기가 마땅치 않아서 아예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고자 한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폰카시’는 ‘디카시’의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특히 ‘디카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이 점 양해를 바랍니다. 앞으로 ‘한국문화예술통’에서는 ‘폰카시’(‘디카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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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