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4월 1일자로 정식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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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아직 미완인 부분이 있습니다.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 서류 처리할 부분들이 약간의 시일을 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사나 글을 올려 홈페이지를 정상 구동시키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쪽지'도 잘 활용하시고 적극적인 '댓글'과 주변 지인들에게 '한국문화예술신문 통'의 주소롤 전파하시는 일도 필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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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