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빈(격려사, 2004) 백탄 기자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백탄 기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발행일 2025-07-18 12:05 37 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크게 작게 임강빈(2004가을밤의창작시노래한마당, 원인재) 2016년 7월 16일 타계하신 임강빈 선생님의 생전 리토피아 행사에서의 격려사. 재왕절개 없이 자연분만하고 난산 없이 순산하라는 말씀. 당시 10여 년만에 처음 들른 인천이었다고 한다. Copyright © 한국문화예술신문'통' 기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hug0116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ug011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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