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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조선에서 온 리콜레토', 국악의 매력 입은 무대로 곡성 찾는다!

-국악 창법과 전통 음악으로 재해석한 서양 오페라, 6월 12일 곡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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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전통적 울림이 서양 오페라의 틀 안에서 새롭게 빛난다. 창작오페라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가 오는 612() 오후 5, 전남 곡성군 동악아트홀(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의 대표작 리골레토를 우리말 대사와 판소리 창법, 전통 음악으로 재해석한 오페라로, 국악의 음악성과 극적 표현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전통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의 조화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전통 판소리와 성악의 만남으로 독특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은 조선 말기의 부패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삼아, 방탕한 공작은 변사또, 광대 리골레토는 꼭두, 저주를 내리는 백작은 박수무당으로 재탄생한다. 익숙한 우리 정서와 인물을 통해 관객은 더욱 깊이 있는 공감을 얻게 된다.


박수무당은 소리꾼 서의철이 맡아, 무거운 오페라 형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색감이 풍부한 한복 의상과 정교한 무대 연출은 국악의 멋과 서양 오페라의 품격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사업2년 연속 선정된 본 작품은, 국악을 오페라에 접목한 성공적인 사례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공연을 주최한 오뮤의 홍아람 대표는 국악의 전통 창법과 서양 오페라 형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한국적 오페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곡성 주민들에게도 단 1,000원으로 만나는 수준 높은 국악 기반 공연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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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티켓은 전석 1만 원(곡성군민은 1천 원)이며, 인터파크와 현장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공연 개요]

공연명: 해설이 있는 우리말 오페라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

일시: 2025612() 오후 5

장소: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

예매: 인터파크, 당일 현장 예매

티켓: 전석 10,000/ 곡성군민 90% 할인(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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