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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알려주지 않는 미래 직업 이야기” AI시대 진로설계서

-이승주 지음 148*210 | 무선 |2도| 174쪽 |정가 21,000원 출간 2026년 3월 8일| ISBN 979-11-94112-16-7 (43370)

본문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보다 무서운 건평생 나랑 안 맞는 직업으로 사는 거야.”

 

무슨 일을 할까(What) 고민하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Who)를 먼저 생각하라.

 

 책 소개 

“AI10년 뒤 유망 직업을 알지만, 당신이 어떤 직업을 해야 유망할 지는 모른다

성적과 전공의 프레임을 깨는 역발상 진로 설계: 성향과 성격이 곧 직업 성향이다!

미래 유망 직업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일을 ”“지속할 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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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까?”가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하라. 취업난과 AI의 공습 속에서 오늘날의 청춘들은 질문의 순서를 잃어버렸다. 사회가 권하는 안정성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불안을 피하고 있을 뿐이다. AI는 알려주지 않는 나의 미래 직업_AI시대 직업설계서는 이 뒤섞인 순서를 바로잡는 것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어떤 선택이든 불안이 아니라 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실패해도 덜 아프다. 그것은 남이 시킨 인생이 아닌, 나의 실패이기 때문이다.

 

1만 명의 전문가를 만난 기자가 기록한 직업의 진짜 얼굴

저자는 방송작가, 공무원, 기자 생활을 거치며 30년간 1만 명의 전문가를 대면했다. 법조인부터 예술가, 기업인부터 정치인까지 각 분야의 정점에 선 이들을 지켜본 저자가 내린 결론은 명확하다. 성공과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지능이 아니라, 자신의 기질에 맞는 일을 선택해 집중할 수 있는 힘이다. 이 책은 선망받는 전문직들의 고단한 뒷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하루 천 장의 서류를 읽느라 눈가에 마른 눈곱이 붙은 판사, 피와 고름 속에서 여유로운 밥 한 끼가 소원인 의사, 화려한 무대 뒤 99%의 기다림을 견뎌야 하는 예술가.

 

안정적인 공무원을 그만두고 왜 다시 현장으로 갔는가?” 저자 스스로가 이 책의 살아있는 증거다. 모두가 선망하는 공무원의 길을 걸었지만, 정해진 역할 속에 갇힌 삶은 나다움에 대한 갈증을 채워주지 못했다. 그는 다시 사람을 만나고 기록하는 기자의 길로 돌아오며 깨달았다. 직업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내가 세상과 만나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을. 신간 AI시대 진로설계서에는 저자가 지난 30년간 발로 뛰며 체득한 직업의 본질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내가 매일 무엇을 보고, 만지고, 감당하며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만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영역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 성적에 맞춰 전공을 선택하려는 학부모,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앞에서 이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은 매일 무엇을 보고, 만지고, 감당하며 살고 싶은가?” 1만 명의 삶을 곁에서 지켜본 저자의 통찰은, 독자들이 불안이 아닌 로부터 출발하는 용기를 갖게 할 것이다.

 

AI가 직업을 대체하는 시대, 왜 우리는 여전히 진로가 막막할까?

GPT가 소설을 쓰고 AI가 질병을 진단하는 시대, 유망 직업 리스트는 매일같이 쏟아진다. 하지만 정작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우리는 여전히 무기력하다. 신간 AI시대 진로설계서는 그 이유를 명확하게 짚어낸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로 '직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지만, 정작 그 일을 수행할 '당신의 기질''현장의 고통' 사이의 상관관계는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 대신 AI가 노동의 지형을 뒤흔드는 혼란의 시대에, 개인이 붙잡아야 할 가장 확실한 기준인 를 설계하는 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흔한 MBTI 식 분류나 성적에 맞춘 진로 지도를 거부한다. 대신 저자는 우리가 숨기고 싶어 했던 '약점'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예민함은 타인의 요구를 읽어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무뚝뚝함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논리적 근거', 게으름은 반복 노동을 효율화하는 '시스템 설계 능력'으로 치환된다.

 

약점이 무기가 되는 역발상, 나만의 판을 짜는 용기

이 책은 재능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린다. 허풍쟁이는 광고인이 되고, 예민한 자는 관찰자가 되며, 게으른 자는 시스템 설계자가 된다. 우리가 단점이라고 치부했던 기질들이 사실은 특정 직업군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AI가 유망 직업 리스트를 매일같이 갈아치우는 시대, 이 책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 대신 기술적 변화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을 인간의 기질과 노동의 본질을 파고든다. 진로의 갈림길에 선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불안이 아닌 확신으로 나아가는 가장 정직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특히 1부에서는 진로와 직업 전에 나를 알고, 성향을 어떻게 알고 개발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혼자서 공부 연구를 계속하는 것에 집중할 것인가, 스스로 자신의 일을 개척해갈 것인가, 월급을 받으면서 살 것인가 등 진로를 크게 범주화 하고, 그 범주 속에서 나를 발견하도록 한다. 2부에서는 우리가 추상적으로 알고 있는 직업의 세계 속에서 어떤 성향이 좀더 구체적인 가를 알려준다.

 

공부 성향이 곧 직업 DNA: 교과목은 적성 검사의 리트머스 시험지다

우리는 왜 싫어하는 과목까지 공부해야 할까? 이 책은 공부를 입시용 지식 습득이 아닌 직업적 적성 시뮬레이션의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학생들이 특정 과목에서 느끼는 희열이나 거부감은 미래의 직업적 성향과 직결된다. 수학은 논리적 내구력의 훈련이다: 수학은 단순히 계산이 아니라 사고의 비약을 막는 연습이다. 이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기질이라면,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야 하는 법조인이나 데이터 분석가가 되었을 때의 고충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 문해력은 소통의 생존력이다: 텍스트의 요점을 파악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은 모든 직업의 공통 근력이다. 국어를 놓친다는 것은 단순히 성적이 낮은 게 아니라, 기획이나 영업 현장에서 타인의 의도를 오해하는 치명적 흐릿함을 가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공 바보가 되지 마라: 현대의 직업은 철저히 융합적이다. 의사는 생물학 지식(과학)뿐 아니라 환자와 소통하는 언어(국어)와 수치를 해석하는 통계 감각(수학)이 결합된 존재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들은 내가 어떤 사고의 도구를 쥐었을 때 가장 빛나는지 확인하는 진로의 힌트다.

 

이걸 어디에 써요?”라는 질문에 숨겨진 진로의 힌트

저자는 이 과목은 저랑 무관해요라며 공부를 쪼개는 발상이 전공 바보를 만든다고 경고한다. 현대의 직업은 철저히 융합적이다. 의사는 생물학 지식(과학)만으로 되지 않고 환자와 소통하는 언어(국어)와 수치를 해석하는 통계 감각(수학)이 결합된 존재이다. 건축가는 미적 감각(미술) 이전에 하중을 견디는 계산(수학)과 시대의 정서(역사)를 조율하는 사람이다. 결국 학교에서 배우는 8교시의 수업은, 내가 어떤 도구를 손에 쥐었을 때 가장 빛나는지 확인하는 진로 시뮬레이션시간이다. AI 시대, 나만의 사고 벽돌을 쌓는 법을 익혀야 한다. AI는 정보를 순식간에 요약하지만, 그 정보가 나의 기질과 맞는지, 내가 그 일을 하며 행복할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는 30년간 1만 명의 전문가를 인터뷰하며 얻은 통찰을 통해, 지금 책상 앞에서 씨름하는 그 과목들이 사실은 미래의 나를 지탱할 사고의 벽돌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직업을 구하지 말고, 나를 설계하라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무엇이 될래?”라고 묻지 않는다. 대신 너는 어떤 과목의 사고방식을 가졌을 때 가장 너답니?”라고 묻는다. 성적에 맞춰 전공을 고르기 전, 자신의 공부 성향 속에 숨겨진 진짜 직업적 자아를 발견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가장 정직하고 날카로운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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